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네다 쇼타로(AKIRA) (문단 편집) === 애니메이션 === || [[파일:tUv6NOL.jpg|width=400]] [* 본편에서나 애니에서나 성인 '카네다'라고 불리며 이름으로 불리는 장면은 없다. 그나마 작 중에 나오는 학생수첩에서 '카네다 쇼'까지 확인이 가능하며, 면허 갱신은 아직 안했다.][* 가지고 있는 면허가 전동2륜인데, 실존하지 않는 면허다. 나이 때문인지 내연기관 면허중 원동기 빼고 전부 제명된 깨알같은 디테일이 포인트.] || 본인의 트레이드 마크인 [[바이크]]를 끌고 다니며, SF [[사이버펑크]] 만화의 주인공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비교적 애니메이션 쪽의 카네다가 훨씬 온정적이다. '테츠오는 우리의 친구고 친구의 일은 우리의 일'이라는 신념을 가진 카네다는 테츠오에게 맞서는 것도 테츠오에 대한 순수 악심 때문이 아니라 친구로서 친구의 일에 대한 개입의 의미가 크며, '테츠오를 죽여버려야겠다'라기보단 '내가 테츠오의 일을 해결해야겠다' 정도의 유감과 애증의 마음으로 테츠오와의 싸움에 임한다. '''"난 또 걱정했잖아. 또 어디에서 질질 짜고 있는 줄 알았네."'''라는 카네다의 대사는 테츠오에 대한 비아냥일지언정 실제로 테츠오와의 혈전에서도 테츠오가 괴로워하고 있자 테츠오에게 레이저 포를 발사하지 못한다거나, 하늘에서 SOL이 발사됐을 땐 싸우다 말고 테츠오의 이름을 부르며 그 안위를 걱정하는 둥 죽자고 달려 들었다기보단 '한판 제대로 싸워서 혼쭐을 내주마'라는 것이 솔직한 마음이었을 것이다. 테츠오가 마지막엔 카네다를 찾았듯, 카네다도 친구로서 테츠오를 외면하거나 그를 죽일 수는 없었다. 빅뱅으로 소멸된 테츠오의 불씨를 자신의 손 안에 간직한다. 테츠오와의 우정을 본인의 마음 속에 기약하는 것으로 끝나며, 그 후 케이와 함께 앞 바퀴가 부서진 자신의 바이크를 타고 카이와 떠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